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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05.22 목요일 PM 9:00 오늘 새벽 손흥민 선수가 우승하는 걸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. 17-18시즌부터 토트넘 경기를 간간이 챙겨봤는데 사실 그 당시 토트넘은 정말 잘할 때여서 우승을 보는 게 이렇게나 힘들거라 생각하지 못했었다. 물론 손흥민 선수가 골든 부츠를 받았을 때 아버지와 새벽에 소리 지르며 봤던 순간을 잊지 못하지만, 우승은 손흥민 선수에게도 어쩌면 팬인 나와 아버지에게도 마음 한편의 응어리 같은 느낌이었다. 우승의 순간 손흥민 선수의 포효와 눈물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. 어떤 느낌이었을까.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감정일 것이다. 손흥민 선수가 이 글을 볼 리 없지만 그럼에도 꼭 전하고 싶다. "같은 시대에 행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" 2025. 5. 22.
[jupyter] jupyter notebook 암호 설정 jupyter notebook --generate-configjupyter notebook password 코드 실행 후 password만 입력해주면 됩니다. 2025. 5. 21.
25.05.20 화요일 PM 8:53 연구실에서의 시간은 정말 속절없이 흘러간다. 석사 과정도 이렇게나 힘든데 박사 과정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. 고등학교 친구들이 박사 과정을 시작한다고 했을 땐 마냥 놀리기 바빴는데 그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. 지난주 금요일 세미나를 마치고, 제안서 작업을 끝내니 또 논문 작업의 시간이 찾아왔다. 세미나가 끝나고, 지금까지 생각했던 흐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참 쉽지 않았다. 기대에 부풀었던 들뜸은 한순간에 걱정으로 바뀌었고, 할 수 있다는 의지는 일정 부분 좌절로 변질되었다. 그럼에도 탑 컨퍼에 투고하기 위해, 졸업 논문을 위해 답답한 마음을 추스르려 노력하는 중이다. 머리가 복잡한 최근 일단 운동이라도 하고 와야겠다. 2025. 5. 20.
[pytorch] 모델 파라미터 수 확인 # 모델 파라미터 수 확인print(sum(p.numel() for p in model.parameters() if p.requires_grad)) AI 모델을 만들 때 파라미터 수를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데이터는 작은데 모델의 크기가 너무 크면 과적합될 가능성이 있어 모델을 작게 만들게 되며, 이 과정에서 모델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 파라미터 수를 확인하곤 합니다. 그 밖에, 정말 여러 상황에서 모델의 사이즈 확인을 위해 파라미터 수를 확인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코드입니다. 먼저 model을 선언해준 다음,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파라미터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2025. 5. 20.
[pandas] 데이터 프레임 전체 행, 전체 열 보기 # 전체 열 출력pd.set_option('display.max_columns', None)# 전체 행 출력pd.set_option('display.max_rows', None)# 30개의 열 출력pd.set_option('display.max_columns', 30)# 30개의 행 출력pd.set_option('display.max_rows', 30) 판다스 데이터 프레임을 볼 때 중간 부분은 ...으로 생략되도록 기본 설정이 되어있습니다. 그런데 경우에 따라 행 또는 열을 한눈에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어떤 feature가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. 이 때, 모든 열 또는 모든 행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해주면 됩니다. pd.set_option('displat.ma.. 2025. 5. 19.
25.05.15 목요일 PM 8:30 내일 랩 세미나를 위해 연구실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. 처음 랩 세미나를 하던 때에 비하면 실력이 많이 늘어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, 새로운 내용을 교수님과 박사분들, 석사 동기들과 학부 연구생 앞에서 발표한다는 게 늘 쉽지 않다. 이번 발표는 Self-Supervised Multimodal Learning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. 욕심을 좀 부려 너무 많은 모델을 다루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, 준비한 내용은 많은데 말을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된다. 물론 떨림은 덜해졌지만 부담감은 여전하기에 쉽지 않은 저녁을 보내고 있다. 이런 압박감을 버티며 졸업하신 선배님들은 정말 존경스럽다. 이번 세미나가 끝나면 졸업까지 남은 세미나는 대략 2번 정도 되는 것 같다. 시간이 참 .. 2025. 5. 15.